작년 1월 구매인데.. 왼쪽 하단에 화면이 약간 떠서 느낌이 안좋아 신경쓰여서 수리해볼까 하고 아이픽스 가지고 갔더니 휴일이라 그냥오고.. 검색해보니 게시판에 아이폰5 화면이 떠서 배터리 부푼걸로 3년보증에 해당해서 리퍼 받았다는거 보고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센터에 가지고 가봤더니 배터리 부푼거 맞다고 판정에 일주일 걸린다고 놓고 가라고 해서 주고 왔는데.. 이틀만에 연락와서 리퍼로 받아 왔습니다. 다섯대 살동안 매번 타이밍 놓쳐서 리퍼는 첨인데 기분좋네요. 수리했으면 큰일날뻔 했음. 꼭 1년 좀 지나면 문제가 생기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