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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딸에 관한 고찰
게시물ID : lol_175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일하는남자
추천 : 2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11 21:57:39

킬딸 킬딸..

솔직히 감히 지구멘틀층 아래 서식중인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먹을 수 있는데 못먹는 것 보다..

차라리 누군들 먹고 크는게 더 이익이라고 보는데..


아 물론 고의적인 궁킬딸 및 개피 점화 걸렸는데 톡 치고 먹는것 제외..


특히.. 탑에서 정글러가 와서 고의가 아닌 정말 실수로.. 딜계산 잘못 한 거라든지..

적 정글이 합류하는게 보여서 빨리 조지고 ㅌㅌ 할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먹은 경우..

이런 경우를 포함한 모든 정글러의 킬에 대해서

아 ㅡㅡ 킬딸

나 안해. 이렇게 던지고 가는 탑솔러들이 왜케 많은지...

물론 미드도 그런 경우가 있지만 봇도 그런경우가 있지만..

유독 탑에 많은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킬딸 소리 들을 까봐 갱도 못가겠고.. 그 때문에 던지면 괜히 죄스럽고 나때문에 진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킬딸이라는 정의는 어디서 나온것이며.. 또 얼마만큼 정의를 해야 할지도 이제는 난감하고 궁금하고 애매하고..


불가축 천민 정글러는 웁니다.. 행여나 다른 라인 갱가서 킬먹으면 욕먹을까봐 위축되고..


그냥 그렇다구요..


오늘도 심해는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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