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고 봐도 깊은 생각에 잠기게 만드느 만화입니다.
지금도 뒤에서 이 글을 쓰는 내 모습을 그녀가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
첫사랑, 그 아련함은 토요일 밤과 함께 깊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