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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후보 베스트3(강균성 제외)
게시물ID : muhan_46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5/6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21 23:46:43
캐릭터의 소모가 너무 빠름...

지금 당장 설특집하고 이번하고 두번 나왔는데

엄청 빠르게 엄청난 분량으로 이미지를 소모하고 사라짐.

게다가 라스에 나가서도 소비함.

뭐랄까

그녀석만큼의 똘끼는 맞는거 같은데

그녀석이 근 10년동안 푼 똘기를 근 한달만에 다 풀어버린 느낌임.

강균성이 당장 재미가 있긴했지만

무도를 두고두고 볼 입장에선

글쎄??라는 생각이 들음.

미친짓도 한두번인데 완급조절이 너무 힘들어보임.

게다가 토크도 너무 조곤조곤....

라스같은 토크쇼라면 몰라도

무더 추격전 하는데

급자기 저렇게 조곤조곤 이야기하먄 맥빠질듯..


김영철말처럼

대충 볼질류 같음...

게다가 가수 그것도 팀이 있는 가수면

앨범활동에 대한 리스크도 크다고 봄.


전 그런 면에서 장동민 유병재 홍진호 홍진호가

가장 좋은 3명이라고 생각함.

장동민은 일단 내부서 그전녀석만큼 묻힐정도로

만만한 캐릭터가 아니고 토크나 콩트. 그리고 두뇌도 된다고 봄.

유병재야 서있는거만 해도 재미있는 케릭터임
이건 이미지로 만들어 진게 아니라 타고난 거라고 생각함.

콩도 딕션이 문제이긴 한데 어차피 그녀석도 딕션이 좋은 건 아니니 문제가 아니고
은근히 똑똑한데 매우 허당기있고
누가봐도 약체인데 그렇다고 기쎈 멤버들한테 밀릴 케릭터도 아니라고 생각함.

게다가 이 세명의 가장 큰 메리트는

고정적인 엘범 활동이나
매우 다수의 예능곂치기
혹은 드라마.영화 등의 촬영에서 비겨적 자유롭다는점임.

일단 속사정쌀롱 등 프로그램 종영한 장동민도 타이밍이 좋고

홍진호도 메이저급 방송인 직전이라 프러그램이 많지않음.

유병재도 작가가 바쁘긴 하지만 유동상은 확보할수 있다고 보니까요..


잔 이 세명중에 한명이 나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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