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제기에 쌍둥이탑 1개 날라가고
진짜 이기려고 발악을 하면서 버티고 버팀.
근데 아무도 욕을 안하고, 아무도 불평불만 안함........
꾿꾿히 버티심 ㄷㄷ
바론 먹혔는데도 상대방이 거의 이긴 분위기니까 한 두놈씩 던짐.
결국 상대 다 짤라 먹고 벨코즈가 존나 노답이었는데, 침묵으로 ㅃㅃ2 시키고 한타 이겨서 그대로 쭉 밀음 ㅠㅠ....
진짜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떠올랐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 좋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