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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정황 말씀드리죠
게시물ID : freeboard_275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재남
추천 : 5/5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07/12/24 22:43:20
순서대로 나갑니다.

유재남이 방폭제작하였다 채팅창이 닫히며 유재남싸이가 뜨는방폭

그 후 잊고지냈는데 어느날부터 방명록에 욕이써지기 시작했다.

제3자가 하고다니는거 확인 (제가 당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만든잘못이 있기에 약한달동안 조용히 방명록만 삭제했구요.

어느날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은데 인생그따위로살지말라느니 어미가 어쩌고 욕을보고 화가나서
답글로 엄청난 욕을했죠 (이부분은 사죄드립니다.)

서울, 부산(김은정님)에서 고소장 접수

김은정님께 개인적으로 사과를하며 그동안 잘못한거 다말씀드려가면서 사죄해달라고했습니다.
(싸이월드해킹 해서 김은정님 다이어리 몰래본것, 인터넷 택배사기쳤던것, 오유에서 여자행세하며 선물받은것 등등)
이때 채팅방에서 구경하시던분이 몇명됩니다.

김은정님은 사과를 받아준다고는 안했지만 몇가지 요구사항이 있었죠.
김은정님이 바라시던대로 오유에 얼씬도 안했고 방폭도 안했고 방폭을 하는놈들도 못하게함
하지만 고소장은 벌써 접수되서 취하가 안된다고 하셔서
저도 잘못인정하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후 오유끊고 잊고살았구요.

잊고있던도중 채팅창을 캡쳐해서 서울에서 2분이 고소장을 접수하셧더군요.

욕관련해서는 혐의없음 판정받고 잊고 지냈는데 아무 관련없는 2분이 왜 고소를 하느냐 이겁니다.

사기관련으로 경찰과 통화했더니 기분이 안좋다 이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부산사는 김은정씨께는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전화드려 사과하려했지만핸드폰이 고장나셧다고 했구요.

어쨋든 그저 구경하시던분이 절 고소했다는건 제가 잘못하긴했어도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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