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걱정하길래 올려봐요 참고로저흰남자 오랜만에 친구랑목욕탕을갔어요 물에 몸을 불리고 떼밀이아저씨께 가죽을벗기려고 친구는 저보다 먼저누웠죠..저는 그친구다음순서라서 기다리고있었고요 근데 갑자기 그친구의 ㅈㅈ가 힘이들어가는거예요!!걔도 되게 민망했겠죠 근데 아저씨가 딱밤때리듯이 딱 그걸 때리면서 "짜식아 뭔생각하노"이러셨어요ㅋㅋㅋ그러니까 걔가 뒤집어눕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안정시켰는지 다시 제대로 누워서 아저씨께 계속해서 밀어달라고하더군요 끝나고 친구한테 너뭔생각했냐니까 야한생각도안했대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걔가 게이인가?생각했어요 물론 그게나쁜건아니죠ㅡㅡ그럴수도있는거아닌가요? 그래요 제얘기예요..왜그랬는지 아직도이해가안되네요...민망한 하루였어요..아 물론 제 닉네임은 이글과 관게이가 없어요...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