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방학생활을 하면 대부분 생활패턴이 똥이 돼서 아침 스킵에 어쩔때는 점심 마저도 못먹고 저녁만 먹고 하루를 보내게 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이렇게 되면 저녁에 많은 양을 먹게 됩니다 글구 소화가 더디게 되더라구요 여기서부턴 제 상상으로 씁니다 하루에 한끼 많이 먹으면 위가 그음식을 저장하기 위해 넓어질것이고 소화를 천천히 하는 반면에 하루에 세끼를 조금씩 먹으면 위는 알맞은 크기에 소화도 꼬박꼬박하겠죠 그럼 위두가지 생활패턴을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이상으로 바꾸면 사람의 소화기관은 어떻게 진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