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비키니 왁싱하는거요 뽑는건가요? 아니면 비트같은 약품으로 제모하시나요
저 시험삼아 한번 뽑아봤는데 지나ㅉ 너무 아프거든요?
심지어 제가 숱도 보통 이상인편이거든요 도저히 이 많은 고통을감내할수가 없겠는데
퀸연아님을 봐도 연재요정을 봐도 거기만 보게되네요 대체 어떻게 제모를 한건지
보통 여자들 여름시즌에 샾가서 왁싱받는다고 들었는데요 거기서 설마 직접 그 부분을 드러내놓고 해주나요? 되게 민망할거같은데;;;;
아니 요점은 이게 아닌데 저 지금 거울보면서 해봤는데 진짜 저혼자서도 지금 민망해 죽을거같고 아파서 죽을거같고 처리도 좀 민망하고
삼중고에요 밀어도 봤는데 지금 보니까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이라 깔끔하게 잘 안되는거같구 베일거같고;;; 좀 무서워서요
비트쓰자니 민감한 부위라 좀 무섭고 뽑자니 아프네요 ㅠㅠㅠ 어찌 정리해야 되나여??
약품쓰시면 뭐쓰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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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냥 제모이야긴데 수영장갈때 하는 분도 많아서 여기에 올려여
2/추천도 반대도 정중히 사양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