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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해본 픽션
게시물ID : soccer_52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긴정신임
추천 : 3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12 01:00:12
타랍의 아시아인 인종차별발언

윤석영 \" 타랍, 넌 메시가 아니야 \"

타랍 윤석영 주먹다짐

하지만 타랍의 선빵이었으나 윤석영의 완승

타랍 구단징계

그러나 구단 말 안들음

벵거 \\\" 타랍의 멘탈은 글러먹었다 \\\"

아스날 및 여러 빅클럽에서 영입포기

타랍 3부리그로 방출

탐욕이 사라진 Qpr 극적으로 골득실차로 잔류

레드납 및 Qpr 동료들 \\\" 윤과 박은 우리팀의 영 웅 \\\"

또다시 구단주의 말빨로 어린 유망한 선수들 영 입

젊어진 선수단으로 중위권 도약

박지성과 윤석영 qpr을 중위권으로 끌어올리고 에버튼으로 이적

모예스 \\\" 박은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

베인스 \\\" 윤은 에버튼의 왼쪽을 책임질 적임자 \\\"

퍼거슨 \\\" 박이 어디서든 잘할줄 알고있었다 \\\"

박지성 선수 에버튼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마 지막 경기를 마치고 은퇴

아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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