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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바 모스트로서 관짝행은 아니라고 봅니다...
게시물ID : overwatch_46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희말곳서니
추천 : 0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1/25 22:32:54
물론 제가 빠대충이라 경쟁에서 써본건 아니지만

베타시절 정말 저평가 받던 시절부터 디바를 파온 입장으로서

이번 디바 너프가 디바를 관으로 보내는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몇번 돌려본 결과 너프전과 비슷한 기록을 냈고(K/D나 딜량 킬량 등등)

변하지 않은 궁으로 언제나 상황을 역전시킬수도 있구요

단지 캐릭터 자체의 진입장벽과 난이도가 올라간정도??

무작정 들이대서 때리는 그런건 잘 못할지라도 여전히 디바의 역할은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아마 디바의 폭풍 버프로 디바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가 이전 디바를 경험하지 못하여

어마무시한 아머를 가진 디바로 탱 역할을 하고 가까이서 때리고 그러던 플레이를 못하게된 분들의 불만이 많은거 같아요..

초창기에 비하면 말할것도 없이 좋아진건 사실이고

너프됐다고 못쓸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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