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로 종교와 대학교는 시국선언을 외쳤지만 소용이 없었다.
국정원 트위터 2천만 건, 선관위 부정선거 인정하였지만,
손 쓸 틈도 없이 ktx 민영화를 실시하였다.
대자보를 실시하고 있지만 반대로 일베들이 벽보를 떼가거나 반박 대자보로 역이용 당하고 있다.
그리고 숨 돌릴 틈도 없이 의료민영화...
게다가 무서운 건 이번에 연예기사가 하나도 안 터졌다는 것이다.
그 말인 즉, 연예기사도 필요없이 제멋대로 할 수 있을 정도로 힘이 막강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의료민영화를 하면 곧 전기, 가스, 수도, 공항 등을 아무 거리낌 없이 외국 기업에다 팔아제낄 것이다.
빈부격차가 심해지면서
부자들은 더욱더 부자가 되고 거지들은 더욱더 거지가 되겠지.
부자와 거지로 나누자면 나는 거지 쪽에 속한다.
이제는 피가 필요할 것이다.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굶어서 죽거나. 투쟁해서 죽거나.
오늘 따라 꼬릿말이 아프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