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을 검색창에 적어보니까 블랙홀의 밀도가 무한대로 증가하여 점점 붕괴되어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과학잡지에서 블랙홀이라면 가장 떠오르는 단어인, 이벤트 호라이즌(사건의 지평선)을 넘어서면 특이점에 도달, 특이점은 아직까지 정확한 관측은 못하였지만 지금의 과학계에선 물리적 현상(물리법칙)이 유일하게 적용되지 않는 곳이라고 읽은 적이 있습니다.
두 번째, 유렵에 있던 과학자였나? 그 과학자가 말했던 다중우주에 관한 말이, "다중우주가 존재하면 우리가 알고있던 기존의 물리법칙이 조금씩 다르게 된 우주들이 존재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이것도 사실이예요?
(본삭금 해놓았습니다. 지적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