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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30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헝ㅎ겅ㅎㄱ★
추천 : 4/7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2 07:14:05
욕한건 죄송하고요..일단
임윤택이 성욕? 웃기고 자빠졋네
임윤택씨는 죽을거 알고 욕구나채우자 이생각이엿을거같애??
안죽을줄알앗으니깐.그럴꺼라고믿엇으니깐그랫을꺼다.
적어도 내생각은그렇다.
누가자기죽는다생각하고 아이는않나아야지이러냐?
정말사랑하는여잔데. 아무것도 못헤줄거갘다.
난시한부다. 어떨거같애?
솔직히 나는 미쳐버려 근데도 그렇게ㅜ선택햇어.
한줄기희망을믿고..
악플러니들 잘들어...
니들은 3초면쓰지만 당사자는 3일을 고민해..
그게쌓이고쌓이는거지.. 몇백 몇천개가..
제발 악플좀 멈춰라..생각이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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