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셀에서 처음봤을때부터 타보고싶었던 호넷을 드디어 조립했습니다.한달정도 된거같은데,이제 세팅도 거의 마무리된거같고열심히 탈일만 남았네요ㅋ아침에 자출하다 한컷 찍어봤습니다.펀스템에 앤블라이저바로 35mm왕오버사이즈 조향계를 완성했는데정말 든든하고 잘했다 싶습니다.자전거를 내맘대로 컨트롤할수있겠다 싶은 느낌적느낌?ㅋㅋ하드테일올마-풀샥올마-하드테일올마로 1년정도 사이에 바꿈질했는데탈때마다 새로 적응해야하네요.아주 요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