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몸무게는49킬로구키가165네연..흐규ㅠ
45아래로 줄이려구 자전거 도로 운동장에서
운동하는데 주위에는 할아버지랑 중년아저띠
들이 참 많아연..
뚱뚱해서처다보는건지..시선도 느껴지구
옆에 한 아저씨가 줄넘기루 2번을 넘길레
저두 해봐쪄 근데 안되서 절망하는데 평행봉하던
그옆에 아저띠가 갑자기 제 줄넘기를 뺏더니 내가
시범을 보여줄테니까 잘봐 그러면서 개속
걸리시길레 보다가 줄넘기 달레기도 모해서
20분넘게 기다리니까 그제서야주구 저는 달아
낫네여.. 그아저띠 또 볼까봐 무서워서 못가게
써염 운동할때두없구 어쩌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