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거땜에 친구녀석이 시비를 걸더군요
처음엔 참앗습니다
근데 그걸 빌미로 친구끼리있을때도 시비를 걸고
어느덧 저에게 띠꺼운넘이라는 별명까지생겻더군요
그러더니 어느날은 이녀석이 저희 부모님
욕을 하더군요 좋게 말하면 그부모의 그자식 나쁘게
말하면...그새XX의 그XX....열이 확나서 저도모르게
욕을 한바지 퍼붓고 얼굴을 때리고 넘어트린후 마구 발밧죠
결국 병원비니 모니 다 주고 그쪽 부모님께 사죄드리고
참앗어야 됫는데 친구잃고 돈잃고..............................
참는게 이기는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