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유게에다 인천공항에서 뛰어다닌 이야기를 올렸었는데,
결국 저 일은 체크인 카운터를 보고 있던 아시아나 항공사의 과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보상해주겠다고 말한 게 두 달 전인데 지금까지 해결 안된게 유머...
돈을 입금해 주라고 연락을 그렇게 했는데도,
백만원 가량인데 아직도 다른 방법으로 보상해 줘도 되는지만 물어보고 있습니다.
저걸로 복할 할 때 집 계약할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어디가서 한탄할 데도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혹시 이번엔 도와주실수 있는 분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