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J 프로스트
리빌딩의 와중에 진통만 겪고 단맛은 하나도 못봤으나 상당히 괜찮은 엔트리를 갖추게 되었음
정글이 리라 -> 스위프트로 변함에 따라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듯.
선수 개개인의 기량도 물이 오르기엔 아직 많이 모자라고
팀플레이나 운영면에서도 많이 부족한게 문제점이라 할 수 있음.
코코는 정말 잘해주고 있지만 프로무대에서 꺼낼만한 챔프 폭이 그리 넓지 않아보이는게 문제
특정 챔피언의 숙련도가 부족한게 눈에 보임.
2. 샘숭 오존
특정 챔피언 2~3개의 라인전과 개인기만 최고수준이고,
운영이나 팀플레이면에서는 아직도 약간 부족한 다데 대신 폰이 들어왔음
폰은 다데만큼의 임팩트를 주는 선수는 아니지만 여러 챔피언을 두루 잘하고
센스도 괜찮고 운영도 더 매끄러움
엔트리가 잘 갖추어진만큼 기대되는 팀임.
*다음은 선전이 예상되는 강팀들.
1. SKT- K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듯.
2. CJ 블레이즈
최근 2~3개월 사이의 프로리그만 보고 판단하면 2인자팀임
*현재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알 수 없는 전통의 강팀
# KT - B
이하 서로의 의견을 말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