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많은것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제가 자주 들어가는 카페에
모르시는분들이 있을까.. 민영화얘기며.. 박근혜 얘기를 자주올리고는 합니다.
물론 다 제생각과 같을거라는 기대는 안하지만..
어제 저녁에 민영화 댓글에 어떤 분이 주소 링크를 해서 들어가보니.. 이런글들이 있더라구요..
왠지 허무하고... 안타깝고 그렇네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자주하는카페는 엄마들의 카페입니다.
육아정보며 이런것들을 공유하는 카페죠.
물론 이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신분도 엄마라는거죠.
우리 아이의 미래를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정보를 얻었음 좋겠는데..
이런 글들에 넘어갔다는게.. 저는 참 안타깝기만 하네요 ㅠㅠ
주소 링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