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핵실험으로 인해서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는 점점더 멀어져 가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북핼실험이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에 퍼다줘서 그렇다는 예기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더군요.....

 

오유를 하고 있는 분들중에서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고요.

 

그래서 제 생각에 대해서 한번 예기해보려고 합니다.

 

북한은 왜 핵실험을 하고 위성을 쏘고 그러는 걸까요???? 심심해서??? 돈쓸대가 없어서???

 

아닙니다 북한이 세계 여러나라에 자기들의 힘을 과시하고 우리는 공산주위 체제로 이정도의 무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북한이라는 나라의 이름을 알리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내세울게 현재 무력밖에 없습니다.

 

북한이 수출을 하겠습니까? 문화사업을 하겠습니까? 현재 북한이 가진 카드는 군대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중점을 맞춰야 합니다.

 

서거하신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농령님이 북한에 퍼다줘서 그렇다고요???? 저는 정말로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무식할까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북한은 돈이 필요하면 머든지 하는 놈들입니다. 쓰레기를 자기내 나라에다 버리라 하고 돈을 받고 마약도 팔고 무기도 팔

 

고 그래도 돈이 모자르다 싶으면 자기 주민들을 뜯어가면 그만입니다. 어차피 북한애들은 핵실험을 할 놈들이라 이말입니다. 멀해도 할놈들이란 말이

 

죠. 쌀이랑 상관없어요. 아프리카 사람들 한태 쌀갖다주면 아프리카 사람들도 핵을 개발하고 위성을 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전쟁이 곧 날것같다 그런말들도 들리는대 전쟁은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은 지금 계급사회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김정은과

 

그의 수뇌부들이 장악하고 호위호식 하면서 살고있죠 그들이 자기가 쥐고 있는것을 포기하면서 까지 전쟁을 일으키려고 할까요???

 

김정은과 그위 수뇌부들은 욕심많은 돼지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쟁할 용기도 없고 자기가 가진것들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시위하는 겁니다.

 

이명박 정부떄 천안함이 터지고 우리의 국토인 연평도가 포격을 당했습니다. 바로 전쟁으로 이어져도 이상할것 없는 상황이었죠

 

이상황에서도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원하지 않거든요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

 

생각해보세요 지금 우리나라는 5000만면의 인구와 작은 땅덩어리 가지고도 60년의 시간만에 선진국으로 도약했습니다.

 

그럼 전쟁이 일어나고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의 60년 후는 어떨까요???

 

저는 그럼 우리나라가 세계3대 강국으로 도약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충분히 그럴 잠재능력도 가지고 있고요 미국은 북한이 무서운게 아니라 우리나라

 

통일된 대한민국의 60년을 무서워 하는 겁니다. 중국과 일본 우방국도 그렇고요

 

우리나라가 지금 할수있는것은 병신같은 여가부를 페지하고 그 부서의 돈을 국방비로 돌려 병사들의 복지혜택과 사기를 올리는대 주력하고

 

군대내에 자행하고 있는 군간부들의 말도 안되는 병신같은 짓거리를 못하게 단속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한태 한수 접고 드가는대 저는 그럴필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필요와 미군의 필요가 맞아서 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해 있

 

는겁니다. 미군 새끼들이 우리나라에서 사고칠때마다 혈압이 올라서 돌아 버리겠습니다. 미군새끼들을 용서해줄 필요가 없어요. 우리나라를 지켜줘

 

서 용서해야 한다고요.개소리입니다. 미군이 우리나라에 있는 실질적인 이유는 중국 러시아 일본등 아시아 국가를 견제하기 위해서 입니다.

 

TV언론매체가 맨날 병신같은 시덥잖지도 않은것만 처 내보내니까 요즘 사람들이 점점 바보가 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한태 감사드리고요. 우리모두 바보상자가 말하는 말이나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