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적 목적은 개뿔. 우리 목숨이 김정은 손가락질 하나에 왔다갔다하게 되는 판에 무슨 놈의 인도적 목적의 지원인가?
소형화 경량화에 성공했다고 그래서 여차하면 노동 미사일에 핵탄두 실어서 서울이고 대전이고 광주고 대구고 부산이고 다 날려 벌일 수 있다고 우릴 협박하는 놈들에게 무슨 놈의 지원인가? 그건 지원이 아니고 조공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은을 위시한 노동당 정권을 떠받치는 것은 결국 북한의 인민들이다.
북한 놈들에게 쌀을 줄 바에는 우리집 개먹이로 주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