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으로 살펴 보았습니다

강남을/강남갑 미봉인 투표함 약 30여개
-구룡마을 선거참관인은 개표소에 와서 확인하니 자신이 봉인도장 찍은 투표함 없어졌다고 함
-여야단 선거참관인은 최종 봉인 확인하였으나 투표함 이동 과정 중 동행하지 못하였음
 이 과정에 투표함 훼손 가능성 제기
-재외교민 부재자 투표함도 미봉인 상태



제주도 유효표 쓰레기통에서 발견이라는 소문


노원갑 김용민 후보 찍은 투표용지 반은 무효표 반은 유효표라는 소문

경남 사천도 의혹 제기 중이며
경남 창원은 개표현황 취재 못하게 하였다는 소문있음

출구조사 때 야권 1위 지역이 새누리당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함

투표함 종이박스로 만든 이유 의혹 제기


트윗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
이러한 사건을 보았을때 전국적으로 일어났을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