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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어지는 고려와 일제치하의 성추행 전통들
게시물ID : sisa_359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발민국18
추천 : 1/4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2 17:49:34
고려에선 화냥년전통이 잇었다. 중국에 기집년들 바치는 관습.
그런데 현제 바로 스마트폰 시대에 수많은 한국년들이 여기호주로
몸 바치러온다. 
일명 워홀녀 ㅎㅎ

일제치하에선 왜군놈들의 만행이 치를 떨었다.
기차나 전차에 올라와 추태부리면서 여자들 가슴이나 아랫도리를 막 만져대고
심지어 강간도 하는데 간혹 왜군놈들이 체포당한다.
어디로? 바로 왜군본부로. 절대로 조선기관으오 잡혀가지 않음.

그럱데 현재 스마트폰 시대 서울 한복판에서는 미군들이 지하철에서
단체로 여대생을 성추행하는데도 잡힌다.
다만 미군본부로. 

이런 시발민국이 나라냐 시발.
호주에서 이런 기사를 보도하는데 진짜 챙피하더라
암만 갤럭시 잘 만들고 지랄해봐라
좃이 거세된 고자나라 이미지가 바뀌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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