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일본에서는 국회 의원 중에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의원이 그저께 신임 스가 총리를 선출하는 국회 본 회의에 참석한 건 물론이고, 직접 스가 총리와 접촉까지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본 정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쿄, 고 현승 특파원이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