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쓰려 했으나 사람이 버릇을 고치기란 참 힘드네요... 그동안 나름 자숙도 한답시고 접률도 떨어지고 게임도 못하고.... 잠시 마인크로 외도도 했지만.... 게임하다 만나면 hi라도 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담이지만.... 올렷던 옹호글은 제가 만든 소대의 제 소대원이 억울한일로 웹상에서 욕먹고 다니는꼴 더이상 두고만 볼수없어서 참다참다 난폭한 언질로 응수하게되었습니다.... 매번 싸질러놓고 사죄드려 죄송합니다...어떻게든 자중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저를 한번만 더 용서해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