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심리전이라 쓰고, 대남심리전이라 이해한다.

말 그대로 북풍몰이 + 북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한국사람들 심리를 세뇌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북풍몰이는 오늘도 오라지게 하고 있다만..

외국인 주식이 빠지느냐 마느냐만 보면 되는거야.

주식 말장히 잘 들어있다? 그럼 여론몰이 하는것뿐 다른거 없어.

왜 주가를 보느냐고?

여긴 신식민지국가(경제식민지)라서 외국인들이 제일먼저 정보를 접하거든.

주식이 대거빠지기 시작한다? 그럼 뭔일 나는겨..

그런데 그런게 없다? 그럼 걍 심리전한다고 보면되.. 북풍몰이라고 하지..

어 분명 아무일없는데 똥xx당 애들은 왜 모여서 긴급 안보니 뭐니 대책회의하는거야?

라고 물으신다면~

어차피 군대작전권한은 미국이 다 가지고 있어. 야들은 할게 없단 말이야.

그런데 웬 안보니 뭐니 하는거지? 는 지들 안보를 말함이지. 기득권 안보말이야.

외국간첩들 안보말이야. 응? 그런거 대책논의 하는거지 뭐 다른거 없어.

경제식민지라 경제 유다자본과 일본엔화자금이 점령.(1금융권 지분은 전부 외래자본이, 대부업체 지분은 전부 엔화자금)

군사식민지라 군대안보니 뭐니도 없어. 그저 대북심리전(이라쓰고 대남심리전이라 이해한다)하면서, 반북감정이나 심어주면 되는거야.

어차피 군대도 미국놈들 지휘하에 움직이니 대통령이고 나발이고 안보운운하는건 여론몰이 하는거란 말이제.

말이 긴것 같아도 쉽잖아?

주가가 빠진다? 그럼 뭔일나는겨.

오늘 주가는 어떻다? 말장하다~

아무일도 없는겨~

안보 어쩌구는 뭐다? 매국노들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