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 엄마 같은 분들을 현실에서 구분하는 방법
NGC나 디스커버리 아니면 공중파에서 하는 동물 다큐멘터리를 보여준다.
새끼 사자나 또는 동물 새끼들이 포식자들한테 또는 병으로 죽는 장면을 같이 본다.
과잉 동물보호주의자 반응
"너무한거 아니니? 저런 걸 어떻게 두고봐. 구하고 봐야지"
이 반응 나오면 괭이엄마 같은 인간임.
진짜 이해가 안 되는 부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