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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46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왓이즈럽★
추천 : 0
조회수 : 10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5/21 22:37:41
<자이언츠>
보완이 되었다 생각했던 부분에 다시금 문제를 노출시켰다.
타이거즈전 3연발 오늘도 1발 쳐맞고 팬들의 분노를 사는 코리지만.
올라가면 포볼 폭투 남발하는 새가슴 불펜진 보면 답이안나오고
그나마 타자랑 붙어볼려는건 코리뿐이기에 계속 마무리로 믿고갈수밖에 없다.
코리의 자신감 회복이 관건.
오늘 엉성한 플레이를 남발하는 트윈스에게 진거라 충격이 클듯
<트윈스>
강팀으로 불리려면 멀고도 먼거같다.
기량 ,힘 이런걸 떠나서 여러번 지적받아왔던 멘탈자체가 여전한 모습이다.
더 안타까운건 그게 쉽게 변할거 같지 않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잘때려놓고 1루로 달려가지 않고 멋부리며 쳐다보는 용택이나 ,
연장 급박한 상황에서 여유부리며 볼 줏으려는 인성이나 .꼬꼬마 찬규까지
여전히 겉멋만 든모습보니 안쓰럽기 까지하다.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dtd 그대로 될게 뻔하다.
그래도 한희,임찬규등 역량있는 신인들이 꽤많다는게 미래가 희망적인 부분
성큰옹시절에 군기바짝 들어 눈물겹게 달려들던 트윈스 다시 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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