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라이징 제트킥을 넣고 적을 못 따면 추노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때 적이 쫓아오다가도 백라이징 쿨이 돌아오기전에 카를을 잡지못하면 오히려 쫓던 적이 잡히죠. 선타가 거의 확정되는 백라이징때문에요. 선딜이 거의 없는 백라이징은 선캔슬이 불가능합니다.
1:1상황이건 다수의 적에게 둘러쌓이건 카를이 백라이징쿨이 있는한 선타는 카를거라는건 변함이없다는게 옳은가요.
또한 백라이징후 제트킥이 확정타인만큼 백라이징을 하향시키는게 옳다고봅니다. 여느 캐릭터건 그 나름의 콤보가 있기마련이지만은 캔슬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카를로스 백라이징은 조준실패등이 아니면 100% 확정타에 거기다 또 캔슬위험없는 추가타까지 넣을 수 있는게 밸런스가 맞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