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말이며...기대는 안하고있어여..
내생각과 같은 사람있을까...
소울메이트처럼 딱떨어지는 답을 말하는 사람이 있을가..궁금하기도합니다..
전 지금...술한잔하고왔고..언제 이글을 남길까...조심스러웠기도합니다
이런주제로 베오베까지도 가길원하기도하구요..
제나이는 40이넘었구요..딱보면..30대처럼 보이기도합니다..자랑할려는건아니구요..
키도 작고..직업은 형편없어요..
이나이에...희망이라곤없지만..
꿈이 하나 있다면..단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싶다는꿈...
딱히 지금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삶..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있구요..
난 왜 이세상에 태어났을까요...그게 이제와서 너무 궁금해졌어요..
전 이미 답을 얻었고..홈페이지도 만들었고. 답을 이루기위해 살고있습니다..
여러분 주위에서 볼수있는 흔한 삶을 살고있고..무시할수있수도있는..삶을..살고있기도하기에..자신감은 없어요..
그래도 버티고는 있어요..
가끔 고민게시판에는..위로에 답글을 달긴했지만..
전 한발 더 내딪고 싶어요..
더불어 세상을 버티어내는것..말이죠..
오늘의 유머에..
이글을 남기게 될줄은,,정말 몰랐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첫발을 말이죠..
제생각..이랑
똑같은 답을 내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