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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프로리그 프리뷰.
게시물ID : starcraft2_46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niTells
추천 : 5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9 00:10:22
SKT T1

WCG 2012 챔피언 원이삭,WCS season 2 준우승자정윤종,WCS Season 3 준우승자 어윤수같은 S급 선수 3명이 건재하고 슬슬 올라오고있는 테러리스트와 김도우같은 A급 선수들도 많다. 내가 봐도 사기적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허영무의 은퇴로 토스라인이 무너지고 저그라인인 로로찡이 황폐화 됐지만 챌린저에서 보여준 송병구의 부활이 기대되고 테란라인 박대호와 김기현같은 A급 선수들이 있다. 토스라인과 저그라인이 부활하면 플옵 진출까지 해볼것 같다.

KT 롤스터

간단히 보면 이영호 혼자만 분투하는 것 같지만 저번 프로리그에서 전태양이 부활하고 김대엽도 건재하는 느낌. 하지만 명불허전 KT 저그!! 저그라인만 탄탄하게 다지자.

CJ 엔투스

동원 참치 신동원,뿅뿅 정우용, 매의 눈 김정우, 조병세 등등 A급 선수들은 많다. 내가 봐도 3/4이상이 A급 선수다. 하지만 2승이상 챙겨줄 S급 선수들이 없는게 흠이다. 그리고 이번 프로리그가 갓습생 김정훈의 시험무대다. S급이 될지 A급이 될지 재밌는 상황이 나올듯.

진에어 그린윙즈

음.... 이제동만 믿자. 제동신이 12월에 EG에서 오신다. 얄라리쿰 얄라리쿰 제동신께서 올킬 해주실것이다. 제동신을 믿읍시다. 콩멘
음.... 이제동만 믿자. 제동신이 12월에 EG에서 오신다. 얄라리쿰 얄라리쿰 제동신께서 올킬 해주실것이다. 제동신을 믿읍시다. 콩멘

IM

협회에 SKT가 있다면 연맹쪽에는 LG가 있다. 정종왕,대마왕 임재덕,아메리카 준우승 한지원과 강현우,황강호같은 S급~A급 선수들이 많이 포진해있다. 하지만 IM은 전형적으로 팀리그는 못한다. 프로리그도 팀리그여서 이러한 부담이 있지만 팀리그의 사나이 최용화를 믿자.(ㅠㅠ 이분 언제 프리미어 감?)

MVP
박수호 김경덕 황규석등등 각각 라인이 안정적이지만 2%가 부족한 라인인거같다. 뭔가 특출난 선수나  보이지 않는다.

프라임
소년가장 조성주, 하지만 진에어보다 상황은 좋은것 같음. 그리고 구질라 김구현 선수의 시험무대로 김구현 선수가 얼마나 잘할지 눈여겨 보아야 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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