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ungmo_4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피디★
추천 : 5
조회수 : 104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7/10 20:06:50
1차는 고기 2차는 호프집으로 시작합니다 3차부턴 그때그때 달라요~
1. 고기창고(삼겹,항정,돼지갈비) : 늘 하던곳이라 질린감이 있긴하지만 역시 고기는 고기!(자리잡기의 안정성)
2. 양꼬치(경성,신강) : 주류와 비주류로 나누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괜찮음(자리의 불편함)
여담으로..
북가좌동 명지대에서 하면 데리야끼+갈비소스 돼지곱창에 쩔어주는 긴타로집까지 있지만-_-
좀 멀다고 안오시는 분들이 많을거같아서;;
명지대는 교통편이 좀 불편합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신촌,증산역 신촌역에서 버스로15~20분정도
(택시비 5천원이내)
맨날 가는데만 가서 지겹다는분들도 많고 해서 그냥 올려봅니다.
혹시라도 명지대 괜찮으시다는분 다수 계시면 그쪽으로 추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안주들은 정말 다 맛있습니다. 신촌안주 깝ㄴㄴ 거기다 자리 잡기의 이점도 있구요.
8차까지 쉬지않고 맛집으로 ㄱㄱ 한적있음ㅡㅡ!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