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
원래 가정에서 키우던 말티즈 남아인데요;
8개월됐다는데ㅇ너무짖어요
특히 밤에.. 거실에 두고 다 방에 들어가서 자니까
첨엔 낑낑거리다가 나중에는 하울링?처럼 하고 월월거리고.. 민원신고 들어올 수준이에요ㅠㅠ

적응않되서 그런거라기엔...
첫날오자마자 애교떨고 배변도 패드위에 잘싸구요
근데 밤에 너무 짖어요
이러다가 파양할 지경인데... 대체 왜이런가요ㅠㅠ

그 배뒤집어서 복종? 그런거 하면 고개획획돌리고
앞발들고 아이컴택하면 먼산만 바라보구요
지금도 방문앞에서 문긁으면서 낑낑대다 월월짖어요
무시하라고 하는데 너무짖어서.. ㅎ ㅏ...

나가서 혼내면 듣는채도 안하고 막 집에서 레이스해요 달리고 난리도 아님.. ㅠㅠ

고칠방법없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