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의진심을 알고있을까.. 아니면 알고도 모른체하는걸까 솔직히말해야될까... 둘사이에 초를치는건아닐까... 아 그건당연하네....ㅋㅋ 하........ 언제까지고 이러고있어야하나 나를위해 멀어지고싶지만 그들을위해 멀어지지말아야한다니 너무한거아닌가... 그냥 어디론가 홀로떠나고싶다.. 누구를 만나는것도 얘기하는것도 지친다 내표정 바로아래에있는 짙은그늘을 더이상 감추고싶지않다 그래도 참고 살아가는게 삶을사는 방식중에하나겠지.. 주위의 사람들은 지금까지 꾹참으며 그렇게 살아왔던걸까 원래 그런건가... 나만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