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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6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척추불만족★
추천 : 24/11
조회수 : 2767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6/29 15:48:15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6/28 14:12:16
스낵계를 평정 하는 칸쵸와 그의 오른팔 에이스가 있었다..
새우깡:야 저 등의 문신봐봐 장난아니야
자갈치:야야 듣겠다 빨리 가자..
이렇듯 그의존재는 굉장했다..
어느날 새로운 재고상품이 들어왔다 그는 빼빼로...
소문을 듣고온 빼빼로는 칸쵸를 찾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저기앞에 칸쵸가 앉아서 사색에 빠져있었다
빼빼로는 다가가 칸쵸의 뒤통수를 후렸다..
빼빼로:칸쵸 이자식 나의도전을 받아라~빡!!!!
칸쵸가 휙~돌아보며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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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홈런볼인데요
아앙 너무 심심해서 그냥 올려보아요..
흥~,피식,참내,뭐냐이건,미친놈,어이없어,웃겨,따위의 반응을 보였다면
추천을 누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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