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그것도 이제 점점 지겨워질라고한다 일본만화에 다 있는 점이지만 원피스는 특히 심하다 (드레곤볼은 제외 ;;) 먼저 주인공인 루피;; 생명력 장난 아니다 1차 버기전때 다친데 거의 없으니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2차 캡틴 크로전때 이때는 크로의 5개의 칼날에 직빵으로 베였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싸웠다 3차 크리크전때 몸의 4군데를 말뚝같은 걸로 찔리고 가시가 주먹을 뚫었는데도 계속 싸웠다 4차 아론전때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먼저 잘리지도 않는 그놈의 톱같은 코로 찔렸는데도 살았다 그리고 그 날카로운 이빨이 피부를 뚫고 뼈까지 으스러뜨릴려 했지만 비명하나 지르고 두들겨 팼다-- 그리고 이름 잘 기억 않나는 아론의 칼에 아론의 힘으로 베이고 베여도 두들겨 패서 이긴다-- 하지만 이제까지는 이해할수 있다 주인공이므로;;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잘 기억이 안나므로 앞에 조금 잘린거 같지만 계속 하겠다 크로커다일전-- 이것이 루피의 생명력을 감상할수 있게한 싸움이다 1차에서 몸이 뚫린 데에다가 모래 안으로 깊이 빨려 들어갔음에도 배가 뚫린 힘으로 모래를 뚫고 나와 고기 몇개 먹고 살았다-- 2차에서는 크로커다일에게 몸의 수분이 전부 빨려버렸다 하지만 물 좀 많이 마시고 살아버렸다-- 3차에서는 기냥 두들겨 패고 두들겨 맞았다 그리고 원피스를 본사람이면 감상할 수 있는 크로커다일의 모래칼을 주먹하나로 직빵으로 맞고도 박살을 내벼렀다 그리고 루피는 4일간 기절해있었다-- 기절? 혼수상태이겠지 루피가 사람이라면 아무리 피곤해도 한나절 이상 자지 않는다 그리고 그 다음 싸움인 하이에나 베라미 전은 그냥 지나치겠다 이유는 다들 알테니 -- 그러면 그 다음인 갓 에넬전 하지만 그 전에 구슬의 시련의 방에서 폭탄을 직격으로 맞고 임팩트로 두들겨 맞아도 살았다 그리고 건너뛰어서 에넬전으로 넘어가겠다 에넬의 번개는 루피 특유의 탄성으로;; 살았지만 에넬이 손수 만든 그 몇백t은 되보이는 엄청난 크기의 쇠공을 달고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걸 질질 끌고 가기까지 했다-- 그냥 끌고 가는게 아니도 끝이 보이지 않는 엄청난 높이와 엄청나 게 가파른 줄기? 를 올라갔다 게다가 이걸로 체력이 다 빠질 만 한데 그걸 자유자재로 휘둘렀다 그리고 폭스전에서 가시달린 주먹으로 볼따구를 얻어맞아도 살았다 그리고 폭탄으로 언청난 힘으로 얻어맞 았지만 살았다 게다가 미사일까지 맞고도 살았다 루피의 생명력-- 장난 아니다 다음엔 조로편 올려도 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