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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식스맨을 보면서 느낀건 제일 중요한건 제작진의 사정임
게시물ID : muhan_46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ma
추천 : 7
조회수 : 9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25 18:45:06
무도 암흑기라고 불리는 인도특집 하던해에 pd부터 제작진이 정말 힘들었다고 프로그램에 집중할수 없었다고 말한적이 있었죠.
 
요즘 제작진도 그런 기분이 드는 시기일거라고 생각됩니다..
 
똑같은 분량을 촬영해도 멤버가 빠지니 2주방영될게 1주로 끝나버리고
비축분 없이 연달아 촬영하는 강행군이 지속될거 같아요.
 
제작진의 필요에 의해 식스맨을 뽑는다면 시청자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결국 제작진의 뜻에 맞고 손발 맞춰서 잘할수 있는 멤버영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를 위한답시고 제작진과 안맞는 멤버 영입해서
또다시 무도 암흑기를 보게 된다면 정말 힘들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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