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주의적인 면도 있고 헌법파괴자인건 분명하지만 조국 근대화를 이뤄내면서 여러 과오들을 어느정도 커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경제 관련 논문들, 그리고 문경 선생시절을 주로 읽고 있는데 제가 그동안 머릿속으로 그려온 박정희와는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혼란스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