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술마시고 모솔친구한테 몹쓸 말했음
게시물ID : gomin_589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녀구리
추천 : 0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13 07:43:12
군대간 놈인데

내가 술 좀 마시고 취기 팍팍 올랐을 때 전화옴..


뭐 얘기했는 지 기억이 안 나는데
같이 마신 애가 말해주길

내가

넌 성격이 고 모양이라 여친이 안생기는겨

이랬나봄

근데 걔가 걍 전화 팍 끊었다는 데
난 상황파악못하고 낄낄 거렸다고...





문제는 난 걔가 내 이상형일 정도로 좋아하는 친구임.... ㅋㅋㅋㅋ


대충 출근하는 지금 상황정리해보는데
걍 기억이 안나서 판단불가...

걔가 날 놀리는 맛에 사는 놈인데
놀려서 욱했나싶음

아.... 어카지....미치겄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