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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따위 관심도없었는데.
게시물ID : bns_28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쿠
추천 : 0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3 09:23:05

 

입고있는 옷이라고는

 

매혹의 홍실 , 풍신의, 천령백의 정도였는데

 

이번 의상을 보고

 

지갑을 오픈할 준비가 되어있슴.

 

하얀새때문에 건족을 포기했지만

 

이번의상을보고 진족하길 잘했다고 생각한건 처음임.

 

마..망..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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