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까 모르겠네요ㅎㅎ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69083&page=50&keyfield=&keyword=&mn=&nk=%B4%E7%B4%E7%A5%D8&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9083&member_kind= 이글의 주인공입니다~
힘들때마다 덧글 읽으면서 열심히 뺐씁니다. 10키로나 빠졌어요^^
근데 10키로 빠지고 나서는 조금씩 빠져요...
그래서 현재 79~80kg 왔다갔다거리네요ㅎ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아직 갈길이 멀었지만...ㅜㅜ
그리구 남친이 제가 올린 글을 봤습니다.
보고나서 한다는 말이.. 안빼도되는데. 였습니다ㅋㅋㅋ
그리구 10키로 빠지니 살빼니까 더 이뻐졌네.라며 좋아합니다ㅎㅎ
저보다 남친이 더 좋아해요ㅋㅋㅋ
그리구 요새는 밖에도 나가서 강아지랑 산책도 하고 합니다.
두달동안 한번두 밖에 나간적이 없었는데,이제는 일주일에 두세번은 나가요ㅎ
정말
이 글 안올렸으면 저는 아직도 방에 틀어박혀서 게임만 하고 있었을거예요..ㅎㅎ
아 이거는..
어떤 한분이 후기를 보고싶다고 해서 중간점검차 올리는거예요ㅎ
인증샷은 없지만 ㅠ0ㅠ...
제 목표가 60키로인데 60kg되면 정말 전신사진 인증샷 올릴게요!
그때까지 열심히 빼겠습니돠!!
마지막으루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