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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6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無鼻少女]★
추천 : 2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1/24 11:50:43
얼마전 겪은 실화이다. 1월20일. 아버지 친구분께서 돌아가셨다고 한다. 아버지는 설연휴둘째날에 급하게 그집에 가셨다.-_-;; 집안은 완전히 초상집 분위기고,[초상집이었지-_-;] 즐거운 설연휴에 이런일이 터져서 아버지는 한숨을 푹푹 내쉬셨다. 근데 어떤 초딩이 한구석에서 씨부리길 아씨발 작은아버지 뒈지는 바람에 세뱃돈도 못받고. 썅 -_- 그리고 초상집은 침묵속으로 빠져들었다.=_=;;;;; 초딩 싸대기를 갈기고싶다 -> 추천 초딩 엄마가 집에가서 열라 팰것이다 -> 추천 그 집에 나도 있었다 ->추천 무비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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