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웹하드로 야동받고 야동폴더에 야무지게 넣어놨는데
공유해논걸 깜빡하고 있다가 음란물 유포혐의로 경찰조사 다녀왔다.
참 많이도 지웠다 넣었다 했는지 많기도 많더라 400개?
공유해놓은게 잘못이지만 왠지 감시당하고 있는거 같아서 기분이 더럽덥디다.
경찰관 왈 토렌트도 유죄입증만 확보되면 이제 잡아들일 준비를 하고있다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것중에 공유 1kb라도 됐으면 갯수에 포함된다는데
토렌트는 받자마자 공유니까 토렌트 이용하면 다 잡혀가는거다.
제길 토렌트로도 많이 받았는데 그거 잡아들이면 또 잡혀가? 쓰벌
안전하게 야동 디브이디를 봐야겠오.
용산 불법씨디거리 다시 흥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