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지 며칠된 하린이(?) 입니닷!
낙스때 한참하다가 접구 검바산때 잠깐 했으니까 2년만에 다시 하는건데요 ;ㅅ;
그동안 너무 많이 바뀌어버려서 어리둥절...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정규전이라는게 생겨서 기존유저랑 신규유저간에 갭이 작다고해서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힘들게 열어뒀던 낙스랑 검바산 카드들도 못쎀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ㅠㅠㅠ
정규전은 쓸 카드가 없고 야생전은 2년간 나왔던 카드들 때문에 더 정신이 없어서...=ㅁ=
투기장만 쭉 돌다가 (이것도 처음엔 모르는 카드가 90%라 어버버대다가 계속 지고지고 또지고..)
결국 골드가 다 떨어져버려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닷
기본적인건 찾아봐서 대충 알겠는데 여기서 모르는거 질문!
1. 정규전 vs 야생전. 뭐가 더 인기가 많나요? 복귀유저는 정규전을 기준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2. 정규전만 한다면 야생간 카드들은 갈아버려도 되나요? 갈지말란 글도 보여서...;ㅁ;
3. 지금 전에 쓰던 카드들이랑 투기장해서 모은 운고로카드들 쪼금 있는데.. 골드 모아서 카라잔부터 열면 될까요?
4. 그 후엔 어떻게 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