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기하는거보면

이 팀 언제 넣어도 골 넣기는 넣는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경기를 하지요.

토고전 전반 뛰는거보고 두골은 충분히 넣을 것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경기보면 골 충분히 넣는다라고 생각하는 경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비록 1승 1무였고 프랑스가 2무 였다지만 경기 내용은 틀렸습니다.

토고전에서 1명이 없는 상화에서의 경기는 많이 앞도하는듯 했지만

스위스나 프랑스가 토고 상대하는 것 만큼은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솔직히 실력을 인정해야 할 것 입니다.

실력이 있으면 왠만한 편파판정은 무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실력에도 이러한 성적을 낸 대표팀에게 박수를 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프랑스전은 졌어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 아니었습니까.

거의 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었는데 그 기회가 살아준거지요.

이제 우리의 높아진 눈을 좀 낮추고 월드컵 원정 1승을 기뻐하고

다음번 월드컵을 기원합시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을 칭찬 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