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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내가 미치도록 사랑했던 게임들...
게시물ID : gametalk_55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bian
추천 : 2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2/13 14:56:29

1.아스가르드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했던게임

 

이때는 메이플하다가 친척이 하는걸 봣는데 몽환적인 캐릭&그래픽에 뿅가버림

 

근데 이게 용량이 1기가였나2기가엿는데 그때는 엄청난용량이여서 컴퓨터가 자주섯음[팬티엄4최신형이엇음]

 

처음에 마법사로 99찍고 전직이 부러워서 성직자햇는데 전직하기 아까워서 안함 ㅋㅋㅋ

 

스킬은 드랍&구매 가능하다는것도 엄청 매력적이었음

 

그리고 헬렙,사렙,광렙 이라고그러죠? 진짜로 미칠거같았음 ㅋㅋ

 

50렙되니까 어? 렙이 안오르네? ㅋㅋㅋㅋ

 

근데 요즘 글들보니까 아스가르드도 캐쉬세상이 된듯함..

 

그리고  진짜로 아스가르드 소설 연재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이님 ㅠㅠ

 

은잠비랑 단비오의 스토리 ... 집에 책까지 샀는데.. 연재 중단이라니.. 잉잉

 

 

 2카르마온라인

 

이건 80~90년대 분들이라면 누구나 잊지못할게임인건 부정못할거임

 

머리가 좀 굵어진후엔 버그쓰고다녓지만..[노쿨 파우스트 ,무한탄창.]

 

딱히 정액권을 끊은적은없지만 그 특유의 그래픽[정말하고싶다]과 음성..

 

그리고 하루에 30분이었나 1시간이었나 플레이가능했는데

 

일부러 남은시간 3~4분남기고 30분짜리 게임하고 그랫었죠[공감가죠?]

 

개인적으로 진심으로 다시하고싶은게임

 

 

 

 3.노바1492

 

이건 안해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함

 

이게임이 내가 살면서 가장 열성적, 미치도록한게임이 아닐까싶음

 

그리고 살면서 첨으로 캐쉬지른게임.

 

얼마나 심하게햇냐면 밖에서 외식으로 갈비탕먹으면서 엄마한테.

 

\"아.. 갈비탕5000원으로 캐쉬5000원사면 얼마나좋을까. 엄마 나 이 갈비탕안먹고 캐쉬하면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랄을 해서 엄마한테 진짜로 맞음 근데 그런내가 안쓰러웟는지 3000원주셨음[지금생각하면 너무불효..]

 

정말 몇백번의5분버티기를햇는지 모르겟음

 

노바하면 빠질수없는데 배경BGM이죠 정말로 사람미치도록좋은 배경음악. 스토리도 좋고..

 

아 내 4성데빌쇼크 4.5성 프롤릭스!

 

초반 오버워크로 테러하고햇는데!!! 너무하고싶다 ㅠㅠㅠㅠㅠ 진짜로 미치도록하고싶다...

 

이때 내친구들은 다들 텍티컬커멘더스햇는데 난 둘다햇지만 노바가 더좋았음

 

 

 

 

4워터크래프트

 

뭐 그리 딱히 뛰어난게임은 아니었는데

 

이게임만 생각하면 카르마온라인처럼 가슴깊은속에서 울컥하면서 하고싶어짐

 

그래서 그냥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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