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마을 운명을 건 개싸움이 일어나도 오로지 사스케바라기
가끔 이성적으로 포기해야 될게 마땅한데도 그냥 사스케만을 바라보는 나루토를 보고 있자니
이건 우정만화를 넘어선 무언가가 있는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