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76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enesis★
추천 : 1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7/12/27 21:43:37
아침에 어머니의 닦달을 못이겨; 결국 등록하러 갔습니다..
양재동에 한군데 있더라구요
면도도 안하고 대충 모자 눌러쓰고 폐인처럼하고 갔는데 오는길에 아는 여자애랑 셔틀안에서 마주쳤;;
오랜만에 내 꼴은 생각도 안하고 반갑게 인사한게 후회스럽네요;
외고에 연대수시로 들어갔을텐데 걔가........ 아...OTL 부럽다
어쩌면 당분간 매일 보게될지도 모르겠군요
...이뻐졌다는 소문이 사실이더이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