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집만 짓다가...
슬슬 지겨워져서 플레이로 컴백~
키우는 가족의 아이인데 귀엽죠ㅠㅠㅠㅠㅠㅠ
눈웃음 살살치는것봐ㅠㅠ
이건 무슨 여왕놀이??
헤어스타일이 바뀌더라구요~ 근데 이게 더 귀엽......
집은 플레이 지겨워지고 슬슬 그리워지면 지어야겠어요;;
지금 짓다가 보류해둔게 두채인데.....귀찮네요..................................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지으면서 건축팁이나 올릴까........